내용
벨라님과 인친하며 피드를 보면서 나도 저만큼 예쁠까하면서 시작했던 랩스커트 인생♡
올해 교복 또 마련했습니다
정말 예쁘네요
이제 매장에 가야만 살 수 있나요?
진짜 촤르르르 몸에 감기고 너무 예쁘네요
꽃무늬가 요란스럽다는 느낌 1도 없고 우아합니다
살찌기전 55입었어요
진짜 살찌고 우울했는데..벨라님 만나고 예쁘게 입고 가꾸다보니 살도 점점 빠지고 있어요
그래서 팔 긴 옷 싫은데 이건 요물입니다
챡 감기고 날씬해보여요
애 낳고나서 55는 꿈 안꿔요 66되는 날꺼지 홧팅!
너무 예쁘니 제 사진 하나 흘리고 갑니당!
작성자 벨라레지나
작성일 2020-04-27
평점
정성스러운 후기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^_^
적립금 넣어드렸어요.
더 좋은 상품으로 찾아뵙는 부티크비가 되겠습니다
감사합니다.